즐거운 인생/의미있는 글
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며.....
어린왕자!
2006. 8. 1. 14:20

- 산을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여......
-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해서 여행을 홀연히 떠나길 잘하고 악우들과 전국 산을 등반하길 즐기며, 오지탐방을
하면서 새로운 경험에 살아가는 활력소를 얻는중이랍니다!
- 내가 사랑하는 것은....
- 내가 사랑하는사람은 나의반려자 와이프와 나의 사리 예쁘디 예쁜 두딸이고,
별을 사랑하고, 산을 좋아하며 때묻지않은 오지의 원시 자연을 즐깁니다. - 가고 오지않는 사람~ 김 남조~
- 가고 오지않는 사람이 있다면
더 기다려 줍시다.
더 많이 사랑했다고
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.
더오래 사랑한 일은
더군다나 수치일수 없습니다.
부디 먼저 사랑하고
더많이 사랑하고
더 나중까지
지켜주는 이 됩시다. - 여기에선
- 꿈을 꾸고 날개를 펼쳐서
어디든 자유롭게 떠나가네....
시간이야 의미없는 바늘의 움직일뿐
걸림도없고 매임도없네....
상상하고 그리는 공간이 무궁하여
산도 가고 절도 가고 드라이브 하면서
시인이되고 화가가되네....
여기선 바람도 쉬어가는 쉼터라네! - 세월이가면 ~박 인환~
-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
그의 눈동자 입술은/ 내 가슴에 있네//
바람이 불고 / 비가 올 때도
나는 저 유리창 밖 /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
사랑은 가고 /옛날은 남는 것
여름날의 호숫가 /가을의 공원
그 벤치 위에 / 나뭇잎은 흙이 되고
나뭇잎에 덮여서/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
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/ 그의 눈동자 입술은
내 가슴에 있네 /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
- 아득가
- 아득히 솟아오른 저 산정에 구름도 못다오른 저 산정에
사랑하는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
저 산은 우리의 마음 산사나이 높고 깊은 큰 뜻이
저 산은 우리 고향 메아리 소리내어 부르니
사랑하는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오르세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