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왕자! 2009. 7. 5. 16:59

오랜만에 동문들과의 바다낚시를 다녀왔다.

궁평하에서 배를 타고 나가 손수 잡은 우럭을 회를 쳐서 소주한잔과 곁들인 즐거운 한 때.

시원한 바다바람과, 소중한 동문들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즐거운 추억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