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강막강어부쟁(强幕强於不爭)"
-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다투지 않는 사람이다-
-한음 이덕형(1561~1613)-
누군가가 시비를 걸면 흘려넘기면 된다. 그러면 다툴 필요가 없다.
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다면 그 다름을 인정하면 된다. 서로가 다름을 이해하는데 싸울 일이 있겠는가?
하지만 현실은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 대부분이니..다툼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. 안타깝다.
[출처]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? 강막강어부쟁(强幕强於不爭)|작성자 스파루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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